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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833

[actor interview] 동백꽃을 닮은 영화 <눈길>의 김새론를 만나다. 동백꽃을 닮은 영화 의 김새론를 만나다. 영화 에서 만났던 모습보다 훌쩍 커버린 김새론. 초등학생으로 데뷔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고2가 된 그녀는 앳된 소녀의 티를 벗어나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영화 이 어떤 향을 지녔냐는 물음에 그녀는 가장 시린 계절에 피지만 잘 지지않아 아름다운 동백꽃과 닮았다고 말했다. 동백꽃을 닮은 그녀가 언플러그드바바와 만났다. Q. 영화 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와 장면은 무엇인가요? A. 한 장면 한 장면이 다 인상깊었지만 그 중에서 꼽자면 일본군들이 위안부를 간호대로 위장시켜서 찍은 사진이 있어요. 영애가 그 사진을 갖게 되죠. 영화 후반부에서 영애가 종분이에게 “너가 우리를 다 기억해야한다”라고 말하며 사진을 건내는 장면이 있는데 이 대사.. 2020. 12. 6.
[artist interview03]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로모션 참여 아티스트 7인 artist interview03_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로모션 참여 아티스트 7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2017년 5월 30일부터 2017년 8월 15일까지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단추’를 주제로 해 프랑스 근현대 복식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그동안 의복의 일부로만 여겨지던 단추의 기능과 장식의 역할을 넘어서 프랑스 인류가 걸어 온 길을 생생히 담아내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와 문화,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게 한다. 작고 평범한 존재인 단추를 재조명하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은 광고컨텐츠제작사 코니스튜디오, 언플러그드바바 웹진의 프로모션과 함께하여 소속 아티스트 7인의 작품들을 온라인.. 2020. 12. 5.
[artist interview02]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로모션 참여 아티스트 7인 artist interview02_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로모션 참여 아티스트 7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2017년 5월 30일부터 2017년 8월 15일까지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단추’를 주제로 해 프랑스 근현대 복식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그동안 의복의 일부로만 여겨지던 단추의 기능과 장식의 역할을 넘어서 프랑스 인류가 걸어 온 길을 생생히 담아내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와 문화,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게 한다. 작고 평범한 존재인 단추를 재조명하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은 광고컨텐츠제작사 코니스튜디오, 언플러그드바바 웹진의 프로모션과 함께하여 소속 아티스트 7인의 작품들을 온라인.. 2020. 12. 5.
[artist interview01]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로모션 참여 아티스트 7인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2017년 5월 30일부터 2017년 8월 15일까지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과 함께 특별전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단추’를 주제로 해 프랑스 근현대 복식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그동안 의복의 일부로만 여겨지던 단추의 기능과 장식의 역할을 넘어서 프랑스 인류가 걸어 온 길을 생생히 담아내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와 문화, 개인과 사회를 바라보게 한다. 작고 평범한 존재인 단추를 재조명하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은 광고컨텐츠제작사 코니스튜디오, 언플러그드바바 웹진의 프로모션과 함께하여 소속 아티스트 7인의 작품들을 온라인(단추로 풀다 / 코니스튜디오 / 언플러그드바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아티스트 7인의 인.. 2020. 12. 5.
[artist interview] 감성 아트웍으로 특별한 일상을 선물하는 아티스트 스카이 민 감성 아트웍으로 특별한 일상을 선물하는 아티스트 스카이 민 “스카이 민”이라는 이름처럼 그녀의 그림은 하늘과 별, 달과 우주로 가득하다. 은은하게 빛나는 달과 까만 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이 그려진 몽환적인 하늘은 고단한 하루를 보낸 이를 감싸주며 ‘오늘도 수고했어’라고 따스한 위로를 건내는 것 같다. 음악, 글귀, 그리고 하루의 일상에서 받은 감성을 표현한 그녀의 작품을 언플러그드바바가 만나보았다. Q. 언플러그드바바 웹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님의 소개와 인터뷰 소감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sky min입니다. 우선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제 인생 첫 인터뷰라 너무 떨리네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일상이 특별해지기를 바라며 그래픽아트를 하고있는 사람입니.. 202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