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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이유영 넷플릭스 도적

by HaDa, 하다 2021. 10. 14.

 

도적 줄거리

'도적'은 1920년대를 배경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쫓겨나 민중들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액션 멜로 활극으로 자신들의 삶의 터전과 가족, 동료들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역사에 액션, 멜로 등 다양한 요소가 섞여 극적 재미를 더합니다. 드라마 제작에 300억원대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성과 공개일자는 아직 미정입니다.

 

 

 

김남길 캐스팅 검토중

연기파 배우 김남길이 넷플릭스 새 드라마 '도적'의 주인공 물망에 올라 주목받고 있습니다.

14일 김남길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는 “김남길이 넷플릭스 ‘도적 : 칼의 소리’(이하 ‘도적’) 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남길은 극중 배운 것도 없고 배울 수도 없는 노비 천출의 신분을 가진 이윤 역할을 제안 받았습니다. 이윤은 신분제 폐지에도 불구하고 몸만 자유로울 뿐 마음은 여전히 종으로 군인이 되어 전쟁까지 참여하는 인물입니다.

그동안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2009), '명불허전'(2017) 등 사극에서도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현재 김남길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과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유영 캐스팅 확정

한편 배우 이유영이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방송가에 따르면 이유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칼의 소리’의 출연합니다. 현재 최종 조율 단계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극중 이유영은 친일파로 위장한 독립운동가 남희신을 연기합니다. 일제의 만행을 본 이후 독립운동에 힘쓰는 인물입니다.

 

‘도적’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해 민중들이 삶의 터전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내년 상반기 공개 목표로 제작 중인 JTBC 드라마 ‘인사이더’를 촬영 중인 그는 일찌감치 차기작을 정하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주연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 ‘소방관’ 등도 올해와 내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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