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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분석

엔피케이 주가전망 사업분석

by HaDa, 하다 2022. 5. 12.

엔피케이는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로, 플라스틱과 섬유 등 각종 화학제품 기초 원료로 쓰이는 나프타 관련주로 꼽힙니다. 윤석열 관련주로 묶여서 최근 급등이 일어났는데 오늘은 이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주가전망주가전망주가전망
주가전망

1. 엔피케이 회사개요

(주)엔피케이의 전신은 1987년 3월 일본의 플라스틱 원료 가공 회사와 합작으로 설립된 (주)니피코리아입니다. 2000년 2월 지금의 상호인 (주)엔피케이로 사명을 바꾸었습니다.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것은 2000년 10월입니다.


1987년 7월 구미공장을 준공하고 나서, 11월 세계적인 안전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승인업체에 등록하고, 1989년 2월 일본 피그먼트사와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990년 8월에는 구미 제2공장을 준공하여 범용 플라스틱 컴파운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드, 다양한 색상과 기능성을 갖춘 마스터배치(Master Batch) 등의 연간 생산능력을 5만 5,000MT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1995년 11월 색채응용연구소를 설립하여 재활용성 제품, 플라스틱 착색제 등에 대한 연구체계를 마련했습니다.


2001년 12월 사출성형업체 유창테크를 인수하고, 2002년 11월 ISO 9001 : 2000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2005년 3월에는 마스터배치 전문업체인 (주)코스텍을 인수하여 계열사로 편입했습니다. 2007년 1월 나노사업부를 새로 만들고, 같은 해 3월 나노사업을 위한 평택공장을 완공했습니다. 나노사업부의 평택공장에서는 전도성 잉크, 항균제, 나노 금속, 나노 안료 등의 나노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사업사업사업
사업

2. 엔피케이 사업의 개요

컴파운드 제품은 범용 플라스틱 원료에 특수 기능을 가진 첨가제 및 안료를 서로 융합하거나, 폴리머와 폴리머가 BLAND 또는 ALLOY 되어 새로운 폴리머(플라스틱) 원료를 제조하고 이를 원료로 전기,전자,자동차 부품의 외장재, 전선/통신 케이블의 피복용, 반도체 부품의 포장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합성 고분자 제품은 크게 범용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플라스틱 컴파운드 제품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산업의 고도화, 소비 수준의 고급화, 다양화 추세에 따라 점차 기능적인 제품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경우 기계적 강도(내열성,고충격성,고강성)는 우수하나 성형가공의 어려움 및 비싼 생산/판매 코스트로 인하여 특수 기능 컴파운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 기술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엔피케이엔피케이
엔피케이



플라스틱 컴파운드의 장점은 첫째) 비교적 낮은 코스트로 방대한 플라스틱 재료 선정이 가능하고, 둘째) 다채로운 색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우수한 물성을 발휘할 수 있으며. 셋째) 각양각색의 폴리머 결합으로 인하여 시장성이 높은 신규 폴리머 제품의 설계가 용이하여 차별화된 시장과 제품이 형성되고, 마지막으로 신규 플라스틱 컴파운드의 제품을 이용하여 또 다른 컴파운드 기술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컴파운드 제품은 브랜드, ALLOY, 컴파운드로 구분할 수 있으며, 컴파운드는 다시 충진제/첨가제를 섞어 기능성을 보강한 Glass Fiber 강화/Carbon Fiber 강화/난연/무기 충진제/다기능 복합(Glass Fiber+Mineral Filler)강화 컴파운드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3. 엔피케이 매출액

제35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4,566백만원, 영업이익은 2,356백만원, 당기순이익은 1,995백만원 달성하였습니다.

 



회사 및 그 종속회사는 제35기 국내외 사업장 기준 27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가동일수 및 생산조건에 따라 변동되며, 생산된 주요 제품 등은 임가공 원청사, 당사 직판 및 대리점 등의 판매 경로를 통하여 국내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4. 엔피케이 급등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관련 종목 등은 엔피케이 이외에도 SG(3.24%)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나프타 가격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나프타 국제가격은 t(톤)당 877.9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14년 3분기 915.68달러 이후 최고치입니다.

또한 앞서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 110개 국정과제 중 하나로 산업부·환경부와 각각 생분해성플라스틱(PLA)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폐플라스틱 열분해 재활용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돼 플라스틱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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