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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드라마 펜트하우스 캐스팅

by HaDa, 하다 2021. 6. 16.

이경실 아들 손보승

개그우먼 이경실이 아들과 딸이 연기자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건강한 집'에서 출여한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 군이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몰았습니다.

이날 이경실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넓은 집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출연해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조영구는 이경실아들 이야기를 꺼내며 "'펜트하우스'에 나오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경실은 "이번 시즌에도 잠깐 나온다더라"라며 "우리 아들은 덩치가 있어서 학생들 중에 좀 뚱뚱한 애들 있지 않냐. 그런 것 때문에 캐스팅이 된 것 같다. 그런데 살 좀 뺏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실은 또 “아들이 기타도 연주하고 뮤지컬도 하고 노래를 잘한다”며 자랑도 잊지 않으며 "딸도 연기자를 꿈꾸고 있다. 계속 오디션 보러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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