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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둘째 초음파

by HaDa, 하다 2021. 11. 26.

 

출산을 한 달 앞둔 이지혜가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지혜가 공개한 사진은 곧 태어날 둘째의 초음파 사진입니다. 이지혜는 "미니(우리둘째)의 앞모습이라는데 아무리봐도 부엉이 같은데 ㅋㅋ 각도의 문제겠지ㅋㅋ"라는 글을 남기며 초음파를 본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왜 이렇게 우끼지 ㅋㅋ"라며 "#d-day30 #한 달 남았어 #미니야 보고싶다 #임신 9개월 #한 번도 얼굴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는 아기 #선생님도 노력한 컷 #파이널컷"이라고 덧붙여 곧 태어날 아기를 궁금해했습니다.

만삭의 몸으로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열일을 하는 이지혜. 그는 SNS와 유튜브 활동 등에도 집중하며 임신 근황을 자주 보여줘왔습니다. 그런 그는 어느새 출산을 한 달 앞두게 됐습니다.

 



이지혜의 큰딸 태리는 사랑스러움으로 이미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그가 낳을 둘째는 팬들에게 또 얼마나 사랑을 받을지 기대됩니다. 많은 팬들은 이지혜가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하고 단란한 네 가족을 이루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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