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 아내 박민정 둘째 임신! 인스타 소속사 나이 직업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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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님이 둘째 임신

​배우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님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합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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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에 둘째 소식을 알렸습니다. "팔당 어딘가에서 엄마랑 여동생이랑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하며 아들과 나들이를 떠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임신 여부를 묻자, 박민정은 "(아들이) 오빠가 될 예정"이라며 예정일은 11월 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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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결혼한 두사람은 첫째 아들 우찬이에 이어 둘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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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소속사, 동상이몽

조현재는 개인적으로는 80세까지 배우활동을 하고싶다고 합니다. 오래도록 배우를 하기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다림의 시간을 잘 보내는 것" 이라고 하네요. 배우는 작품 섭외가 없으면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준비를 잘 해야된다 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최근에는 새 소속사 아센디오 리저브와 계약했습니다.

 

박민정 직업, 동상이몽

아내 박민정님은 전 골프선수 출신으로 남편과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조현재, 박민정님은 41세로 1살 차이입니다. 박민정님의 직업은 현재는 사업가라고 합니다. 무슨사업을 하시는지는 알려져있지 않았고 한채영 님과도 엄청 절친이라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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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에서 보면 남편의 몸매를 유지시키기 위해 채식 위주의 식단 및 계단오리기 등 운동까지 신경써주며 내조해주던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때문에 따로 잠자리를 갖는것도 서운해하는 걸 보면 아직 두분 사이가 뜨거운것 같습니다. 예쁜 딸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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