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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화보] city, chic and sleek_02 Credit Coney Studio Creative Director_ (zney) Hyun Jin Shim Editor_ Hada Photo Art Director_ Gun woo Nam Hair & makeup seungjin Kim Model_ inyoung Yang Clothes_ aan, 메종블랑쉬 Accessories_ Bienvetu Shoes_ 슈르떼 Bag_ SELVA 2020. 12. 9.
[패션화보] city, chic and sleek_01 Credit Coney Studio Creative Director_ (zney) Hyun Jin Shim Editor_ Hada Photo Art Director_ Gun woo Nam Hair & makeup seungjin Kim Model_ inyoung Yang Clothes_ aan, 메종블랑쉬 Accessories_ Bienvetu Shoes_ 슈르떼 Bag_ SELVA 2020. 12. 9.
[데일리룩] #ootd 06_ street & unique daily look street & unique daily look 일상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스트릿 유니섹스룩. 지나치게 개성적이고 강한 핏에서 벗어나 베이직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스트릿 무드의 아이템들은 더 트렌디하고 심플하게 다가온다. 유니섹스 디자이너 브랜드의 17s/s 아이템들을 개성있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데일리웨어를 제안한다. --------- 6월 OOTD Editor_Hada 2020. 12. 9.
[actor interview] 섬세한 감성으로 돌아온 배우 양익준. 섬세한 감성으로 돌아온 배우 양익준. 영화 은 인생의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사랑’을 맞닥뜨린 시인, 그의 아내 그리고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드라마다. 배우로 돌아온 양익준은 영화 에서 시인이지만 시 쓰는 재주도 없는, 먹고 살 능력도 없어 아내의 벌이에 의지해 사는 현택기 역을 맡았다. 기존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찾아온 그는 극중에서 섬세한 감정표현과 함께 한 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Q.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일본에 체류하고 있을 대 시나리오를 받았어요. 10년 전 김양희 감독님과 같이 작품을 준비한 인연이 있는데 근 10년만에 연락이 왔어요. 일 때문에 정신없던 상태여서 나중에 연락드리려했는데 읽자마자 전화를 드렸죠. 하.. 2020. 12. 8.
[artist interview]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동화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_smoong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동화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_smoong 상상 속 이야기들을 따스한 감성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풀어나가는 스몽(smoong). 작가를 닮은 귀여운 그림체들은 어릴 적 펼쳐봤던 동화책이 생각나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짓게 한다. Q. 안녕하세요? 언플러그드바바 웹진 독자분들께 작가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smoong입니다. 먼저 이 닉네임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에스몽은 고등학생 시절의 별명에서 따온 말이에요. 친구들끼리 이름 뒤에 “-몽”을 붙인 애칭에서 시작됐어요. 제 이름이 박소정인데 “소정몽”이라고 하면 발음이 힘들어서 간략하게 “스몽”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웃음). Q. 작가님이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시나.. 2020. 12. 8.
[actor interview]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배우가 되고픈 연기자 정준원 에서 빈틈 많지만 미워할 수 없는 시인을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고,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답게 을 통해 관객에게 자신을 더욱 각인시켰다.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와 대화 소화력으로 영화 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해 더욱 풍성한 현실감을 더한 배우 정준원을 만났다. “영화 속 ‘창석’의 모습과 배우 정준원은 비슷한 결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굳이 뭔가를 한다는 것 보다는 제 안에 있는 부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확장하려고 노력했죠.”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서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 . 정준원은 유명 배우가 된 전 여자친구에게 눈치 없이 구는 찌질한 남자 ‘창석’을 연기했다. “창석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찌질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나 가지.. 2020. 12. 7.